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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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 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안되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며 얼굴 한 번씩 처다 볼때마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깨로 인해 약간의 긴장까지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이제는 세월의 깊이만큼 눈가에는 잔주름이 가득하고 흰 머리칼은 바람때문에 자꾸 드러나며 앞 가슴의 속살까지 햇볕에 그을렸어도 흘러간 먼먼 시절에 풍뎅이 죽음에도 같이 울면서 하얀 얼굴의 소녀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청합니다 다 안올려주셔도 됩니다 ... 골라서 들려주세요 .. 수고하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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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나ll(@bluesky0707)2019-08-21 20:33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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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피노누아,씨야,케이시,거미 - 고백// 가슴속에 한사람 //그때가 좋았어// 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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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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