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자유게시판
-
%% 스스로에게 마음을 쓰자 %%
72
벨라_(@dkclarhdrka)2018-07-10 09:48:40

%% 스스로에게 마음을 쓰자 %%
가끔 너무나 멀쩡하게
잘 살고 있는 내 모습이 놀랍다.
분명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예상치 못한 일들로
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
두 발을 땅 위에 단단히 딛고 잘 살아가고
있는지 신기하다..
이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
분명 무너지는 순간이 올 탠데
나는 왜 오늘도 아닌 척,
괜찮은 척 하루를 꾸역꾸역 버텨 내고 있는 걸까..
나뿐만이 아니다.
다들 안 그런 척, 씩씩한 척하며 살아간다,
어쩜 다들 힘든 표정 하나 없이
상냥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.
분명 지치고 한계에 부딪혀
무너지는 순간은 어김없이 올 텐데...
우리 마음에는 보이지 않지만
한계점이 존재한다,
사람의 마음에도 한계라는 것이 있어
담아내는 것도 참아 내는 것도
뭐든지 적당히 해야 한다.
버티다 버티다 마음의 한계점에 다다른 날에는
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 없다.
그 전에 스스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..
한 번쯤 멈춰 서서 쉬어 갈수 있도록.
고생한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줄 수있도록,
스스로를 토닥이며 잘 했다고
응원할 수 있도록....
멀쩡해 보이지만 멀쩡 하지 않은 우리 자신을 위로하자
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마음을 토닥이자.
행복해 보이지만 불행한 내 마음을 다스리자,,
쓰러지지 않게,
끝에서 무너지지 않게,
스스로에게 마음을 쓰자.....
2018년 7/10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

개
젤리 담아 보내기 개
로즈 담아 보내기 개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0
0


신고
